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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신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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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너지경제] 중국 국영기업 차이나 얀타이 샐비지,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인양사업 참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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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
내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 최고 인양기업으로 평가 받는 중국 국영기업이 신일그룹의 150조 원 보물선 인양 사업에 전격 참여한다.

서울 공항동에 본사를 둔 해운·건설업체 '신일그룹(회장 유지범)'은 중국 해상 교통국 국영기업 '차이나 얀타이 샐비지(CHINA YANTAI SALVAGE)'가 150조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사업에 참여한다며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의향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돈스코이호 인양 사업은 6200t급 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를 인양하는 세계 최대 보물선 인양 사업이다. 드미트리 돈스코이호는 현재 가치로 150조 원에 달하는 금화·금괴 5,500상자와 함께 침몰했다고 전해진다. 

돈스코이호 정밀 식별 및 잔해 인양은 '제이디엔지니어링(JDE)'이 한국 측 인양 주관 업체로 역할을 맡았다. 본체 인양은 차이나 얀타이 샐비지가 작업을 한다. 특히 전 해군 해난 구조대장 출신인 예비역 진교중 대령이 돈스코이호 인양에 대한 신일그룹 내 자문을 맡기로 했다. 이처럼 신일그룹은 관련 전문가들을 자문위원단으로 위촉하고 계획에 따라 차질 없는 인양을 실행하고 있다. 
 

신일그룹은 인양사업에 대한 모든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하여 구체적인 인양 세부일정도 이례적으로 모두 공개했다. 특히 오는 7월 28에는 차이나 얀타이 샐비지 경영진 4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신일그룹과 인양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전야제와 돈스코이호 K-POP페스티벌, 영화제작발표회, 출판기념회, 돈스코이호 본체 인양 설명 등이 전개된다. 아울러 돈스코이호 유물과 잔해 등이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돈스코이호가 150조 원의 보물선으로 불리는 이유는 당시 러시아 발트 함대가 상당량의 금화·금괴·골동품을 배에 싣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는 당시 해군 중장인 크로체스 도엔스키가 남긴 쓰시마해전 전쟁 참전 기록에도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신일그룹은 향후 발굴될 150조 원의 금괴, 금화, 보물의 10%인 15조 원을 울릉도 돈스코이호 추모관, 영화세트장,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사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울릉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각오다. 아울러 남북경협사업 및 철도, 도로 기간 산업에도 러시아 측과 협의를 통해 15조 원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신일그룹 유지범 회장은 "세계 최고 인양업체인 중국 국영기업 차이나 얀타이 샐비지가 참여를 공식화함으로써 기존 영국 및 캐나다 인양팀과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양팀이 탄생하게 됐으며 오는 7월 28일 미리 인천공항에 입국해 본 계약을 체결한 후 울릉도에서 돈스코이호 본체 인양에 대한 설명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 회장은 "그동안 돈스코이호를 정말 인양하는 것이 맞는지 수많은 질문들을 받아왔지만 차이나 얀타이 샐비지 측에서 1년 넘게 돈스코이호의 존재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금화와 금괴, 보물의 존재, 인양 타당성 등을 모두 검토하고 참여를 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중국 국영기업 참여 결정 공개로 모든 의구심은 불식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에너지경제 원본링크 -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6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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